제주558 마주한 인숙이와 관돌이 바라만 볼뿐 ..... 인숙이와 관돌이의 맺지 못할 아픈 사랑 얘기 제주 2023. 3. 6. 홀로 나무 제주 2023. 3. 4. 빛의 유희(遊戱) 제주 2023. 3. 3. 산사의 아침 제주 관음사 2022. 12. 9. 눈맞춤 카메라를 들이대니 가까히 다가와서 뚫어져라 쳐다 본다. 제주 2022. 12. 8. 작업 초가집 지붕에 엮을 새끼줄 꼬기 작업중 예전엔 손으로 꼬았는데 요즘은 기계화가 되었다. 제주 2022. 12. 8. 겨울 바다 아가는 훗날 추억이 되리 2022. 12. 7. 새별 오름 여유롬의 순간들 2022. 12. 7. 포구의 밤 포구에 어둠이 깔리면 발길도 끊기고 적막만이 흐른다. 2022. 12. 6. 안개비 내리다 차도 없다 사람도 없다 안개비 내리는 그곳에는 제주 2022. 11. 16. 소박한 집 나이 드신 두 노부부만의 정겨운 보금자리 이 어찌 외면 할수 있으리 제주 2022. 11. 15. 돌담 비닐속이 궁금해서 물어 보니 가을 감자라고 한다. 제주 2022. 11. 15. 이전 1 2 3 4 ··· 4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