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571 비 개인후 #간간히 비 내리는 아침 바닷가#먹구름이 다시 비를 몰고 올듯하다#길에서 만난 소중한 인연#사진 한장의 언어 2024. 8. 21. 휴 #홀로 싸이클 여행은 자기와의 싸움이다#쉬고 또 달린다#길에서 만난 소중한 인연#사진 한장의 언어 2024. 8. 20. 새벽 #광치기 해변에서 새벽을 열다#일출봉과 문주란#사진 한장의 언어 2024. 8. 14. 마주한 인숙이와 관돌이 바라만 볼뿐 ..... 인숙이와 관돌이의 맺지 못할 아픈 사랑 얘기 제주 2023. 3. 6. 홀로 나무 제주 2023. 3. 4. 빛의 유희(遊戱) 제주 2023. 3. 3. 산사의 아침 제주 관음사 2022. 12. 9. 눈맞춤 카메라를 들이대니 가까히 다가와서 뚫어져라 쳐다 본다. 제주 2022. 12. 8. 작업 초가집 지붕에 엮을 새끼줄 꼬기 작업중 예전엔 손으로 꼬았는데 요즘은 기계화가 되었다. 제주 2022. 12. 8. 겨울 바다 아가는 훗날 추억이 되리 2022. 12. 7. 새별 오름 여유롬의 순간들 2022. 12. 7. 포구의 밤 포구에 어둠이 깔리면 발길도 끊기고 적막만이 흐른다. 2022. 12. 6. 이전 1 2 3 4 5 ··· 4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