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571 어부 조기 잡이도 금년엔 흉년이라고 한다 그물에 두문두문 걸려 올라 오는 조기들도 크기도 예년보다 무척 작은 조기들 뿐이다 어부의 한숨이 귓전을때리던 날에 제주 한림항 2018. 9. 17. 마등대 그 녀석은 변함이 없다늘 그랬듯이 이호 마등대 2018. 9. 17. Line 엥글속 그녀가궁금하다 제주 2018. 9. 17. 反戰 !! 티 없이 맑은 이 아이들에게누가 아픔을 주리 제발!! 전쟁없는 세상을 그리는 아이들의 바램은 反戰 !!反戰 !! 제주에서 2018. 9. 15. 강풍 그리고 환호 강풍보다 더 강한 젊은 에너지 제주 마등대 2018. 9. 15. 성깔있는 녀석 제주 애월항 2018. 9. 15. 수줍은 소녀 제주 한림항 2018. 9. 15. 양배추 파종 잘 자라다오 제주 2018. 9. 15. 새내기 해녀 물질을 배우고 있는중이라고 한다 젊은 사람이 배우려고 안해서 얼마 없으면 제주 해녀의 모습도 보기 힘들어지는 것이 아닐런지도 모른다 이런 젊은 해녀가가 있다는것은 무척 고무적인 일이다 언제가 메스컴에서 울산 남자 중학생이 해녀 뺨치는 물질을 하는 광경을 방영 하는걸 본적이 있다 할머니를 모시고 생활 전선에 물질로 뛰여든것이다 제주 해녀는 6,70세 미만은 흔치 않은 일이기에 제주 2018. 9. 14. 어부 제주 2018. 9. 14. 해안 도로 제주 2018. 9. 14. 벽화가 있는 거리 제주 2018. 9. 14. 이전 1 ··· 25 26 27 28 29 30 31 ··· 4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