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563 하얀 교회 제주 2017. 9. 20. 어느 홀로 나무의 죽음 사계절 용눈이 오름만을 바라보며 용케도 지탱하던 나홀로 나무는 그렇게 외롭게 生을 마감 했다 제주 2017. 9. 19. 비요일 초저녁 저녁이 되니 잘곳을 찾아떼지어 날아 온다 까마귀들이 제주 2017. 9. 12. 강아지가 있는 집 사진을 담는 동안 내내나를 쳐다 본다 귀여운 녀석들...제주 2017. 8. 29. 문주란과 일출봉 성산 일출봉 광치기 해변에는 지금 하얀 문주란꽃이 절정이다 제주 2017. 8. 27. 그 섬의 유혹 제주 2017. 8. 17. 마등대 제주 2017. 8. 16. 어느 교회 제주 2017. 8. 9. 그리움 저 넘어엔내가그리워 하는사람이 있을 것만같은데..제주 2017. 8. 8. 폭풍 前夜 제주 2017. 8. 7. 그 섬에 빛 제주 광치기 해안 2017. 8. 7. 포구의 밤 제주 도두포구 2017. 7. 30. 이전 1 ··· 31 32 33 34 35 36 37 ··· 4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