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571 마주 하다 홀로 여행자인 그녀는 오랫동안 지는 해를 바라 보고 있었다. 제주 2022. 6. 13. 또 하루가 지려는 순간 가다 ! 지다 ! 에는 늘 아쉬움이.. 제주 2022. 6. 13. 산방산이 눈 앞에 가파도 2022. 6. 13. 아기 조랑말 아기 조랑말이 모델이 되는 순간 AM 06 :00 성산 일출봉 2022. 6. 12. 보리가 익어 갈때 가파도 2022. 6. 12. 그 섬으로.. . . . . . 2022. 6. 12. 동심 아직은 바닷물이 차겁다. 아이들은 모래성을 쌓고 또 쌓고 다시 허문다. 나 어릴적 저런 추억 하나가... 제주 2022. 4. 28. 숨비소리 제주 해녀의 긴 숨비소리는 제주의 소리이며 老 해녀의 魂이 소리이기도 하다. 숨비소리 : 물질을 하기위해 잠수하던 해녀가 바다위로 떠 올라 참던 숨을 휘바람 같이 내쉬는 소리. 제주 2022. 4. 27. 사랑으로 엄마가 그랬듯이 아가도 사랑을 배워 간다. 제주 2022. 4. 27. 새 생명 이 좋은 계절에 새 생명의 탄생은 축복할 일이다. 망아지들도 신이났다. 제주 2022. 4. 27. 연인들 . . . . . 2022. 3. 2. 어부 출어를 하지 않는 날은 페인트 작업을 하기도한다. 제주 2022. 2. 28. 이전 1 ··· 3 4 5 6 7 8 9 ··· 4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