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349 언덕위 하얀집 그림 같은 하얀집을 한참동안 넋을 잃고 바라 보았다. (제주에서) 2013. 10. 3. 力 走 (신두리 해안) 1 2013. 9. 22. 조우 (遭遇) 어느날 국립 박물관에서~~~~~~~~~~~~ 2013. 8. 27. 광화문 빛너울 2 2013. 8. 23. 광화문 빛너울 1 2013. 8. 23. 블랙 이글쇼 (대천 해수욕장서) 2013. 8. 19. 고석정 (철원) 2013. 7. 19. 백마 고지 백마 고지에서의 승전은 한국 전쟁사에서 길이 남을 기록이다. 조국을 위해서 가신 영영들께 삼가 고개 숙인다. 편히 잠드소서. 님들은 영웅이였노라~~~~ 2013. 7. 19. 노동당 당사 (김일성이가 근무했던곳) 1950년 6,25 전쟁당시 노동 당사로 사용했던곳이며 김일성이가 근무 했던 곳이기도 하다. 동족 상쟁의 비극이 말해주듯이 여기 저기 총단이 흔적이 가득한 당사벽엔 아직도 아물지 않은곳엔 이름 모를 잡초만이 자리를 하고 있었다. 하얀 옷을 입은 여인이 인상 적이었다. 다시는 이땅에 전쟁이 없는 축복 받는 대한민국이길 기원한다. 2013. 7. 19. 직탕 폭포 2013. 7. 14. 천국의 계단 2013. 7. 14. 비요일 (하교길) 1 집으로 가는 길은 신나 보였다. 2013. 7. 14. 이전 1 ··· 20 21 22 23 24 25 26 ··· 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