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348 무지개 핀 일출봉 강풍에 진눈깨비가 몹씨 불던 오후... 폭풍 전야와 같던 새까만 먹구름이 일출봉을 단숨에 삼킬듯 怒濤와 함께 밀려 왔다 밀려 가기를 수없이 반복하는 궂은 날씨였다. 하늘이 잠깐 열리는 순간 행운의 무지개가 일출봉을 감싼다. 아주 짧은 시간을...슛터인 내 마음을 콩당콩당 흥분을 시.. 2013. 12. 30. 겨울 나무 눈보라와 강풍이 몹씨 휘몰아 치던날 일명 제주 마사이 초원에 도착했다. 시시 각각 변하는 하늘...먹구름이 끼였다 활짝 열리기를 반복하는 그야말로 변화 무쌍한 날씨였다. 2013. 12. 27. 산 사 2 2013. 12. 26. 산 사 1 제주 관음사 2013. 12. 26. 항아리 천국 2013. 12. 18. 겨울 소경 겨울 포도밭 2013. 12. 18. 부 부 이른 새벽 산책하는 부부의 모습이 너무 아름 다웠던 날이였다. 평생 같이 가야할 동반자인 부부..........멀리 아스라히 사라지는 모습을 한참동안 바라 본다. 아름 다웠던 날에~~~~~ 2013. 12. 15. 도담 상봉의 아침 2013. 12. 11. 부산 감천 마을 서민의 삶이 물씬 풍기는 감천 마을 화이팅 ! 2013. 12. 8. 강양항 울산 우 2013. 12. 8. 강양항 울산 12월 4일 강양항 해무와 일출을 담으려고 먼길을 달려 새벽 4시에 도착 하였다. 부산서 마중 나온 동생 차에서 일출 시간을 설레임반 기대반으로 뜬눈으로 기다렸다. 피곤 한줄도 모르고........ 일출 시간이 가까울수록 기대는 빗나가기 시작했다. 수평선 넘어엔 까스층이 너무 두껍게 깔려.. 2013. 12. 8. 제주행 기내에서 기내서 본 우도 다도해 제주 해안가 마을 이호 해수욕장 2013. 11. 14. 이전 1 ··· 18 19 20 21 22 23 24 ··· 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