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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117

비에이의 추억 #33 치워도 치워도 끝이 없는 눈과의 전쟁.. 홋카이도 삿뽀로 시내의 횡단보도와 건널목, 오르막,내리막 도로는 열선이 깔려있어 자동차 통행에는 원할한 편이였다. 당연히 인도도 뽀송뽀송~~ 경차도 전부 사륜 구동이다. 겨울엔 전기료가 엄청나다고 한다. 삿뽀로 시내 2015. 5. 28.
비에이의 추억 #32 눈이 펑펑 내리던날 호텔 창가에서 내려다 본 출근길 2015.01.23 삿뽀로 nest hotel 에서 2015. 5. 25.
비에이의 추억 #31 2015.01.21 2015. 3. 19.
비에이의 추억 #30 비에이 2015.01.21 2015. 3. 18.
비에이의 추억 #29 비에이의 겨울나무 2015. 3. 14.
비에이의 추억 #28 비에이의 초저녁 풍경은 적막 그대로였다. 2015. 3. 12.
비에이의 추억 #27 얼음 머플러 2015.01.20 2015. 3. 10.
비에이의 추억 #25 赤과 黑은 그토록 기다립니다. 2015.01.23 삿포로 2015. 3. 4.
비에이의 추억 #24 자작나무에 시선이 끄는 자그만 까페에서 난 한잔 술에 취하는밤 홀로 마시는 술도 외롭지 않은 밤에... 자작나무 pattern에 반한 밤 난 마냥 취했다. 2015.01.23 삿포로 까페에서 2015. 3. 4.
비에이의 추억 #23 비에이의 흰수염 폭포 2015.01.21 2015. 3. 2.
비에이의 추억 #22 비에이 가는길은 너무 험난했다. 폭설로 가시거리가 10m도 안됐다. 차속에서 앞차 촬영 고속 도로에서.. 2015.01.20 2015. 2. 28.
비에이의 추억 #21 뼈대만 앙상히 남은 비닐 하우스 철골을 비에이의 갈비라고 명명하고 오다. 2015.01.21 2015. 2.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