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 117 비에이의 추억 #20 오래된 폐광촌엔 오갈곳 없는 나이든 노인네 몇가구만이 살고 있었다. 1층 높이만큼 내린 눈을 겨우 사람이 다닐수 있도록 매일 치운다고 한다. 2015.01.20 폐광촌 사옥 2015. 2. 26. 비에이의 추억 #19 그 추억 내가 보듬는다. 2015.01.20 비에이 2015. 2. 22. 비에이의 추억 #18 숨이 멎을듯한 적막함 속에 셧터음만이 정적을 깨트린다. 2015.01.21 2015. 2. 21. 비에이의 추억 #17 가족들의 환희 비에이 2015. 2. 18. 비에이의 추억 #16 외딴 산골 마을 비에이에 하루 종일 눈이 내리네. . . 비에의 추억 2015.01.21 2015. 2. 15. 비에이의 추억 #15 그리도 아름다울수가.. 비에의 추억이 내 품안에 안긴다. 2015.01.20 품안에 2015. 2. 13. 비에이의 추억 #13 오타루의 초저녁 풍경 2015.01.22 홋카이도 오타루 2015. 2. 9. 비에이의 추억 #12 시리도록 추운 아침에 2015.01.21 비에이 2015. 2. 6. 비에이의 추억 #11 그날의 여운이 아직도 . . 2015.01.20 비에이 2015. 2. 5. 비에이의 추억 #10 호텔룸 창가에서 내려다본 출근길 2015.01.23 삿뽀로 nest hotel 2015. 2. 5. 비에이의 추억 #9 비에이 설원 2015.01.20 2015. 2. 2. 비에이의 추억 #8 2015.01.23 삿뽀로 2015. 1. 31. 이전 1 ···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