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7221 문래동 연가 #67 2015.02.01 2015. 5. 29. 그 녀 그녀가 . . 그 곳에 2015. 5. 29. 문래동 연가 #65 나의 시선은 그만 그녀의 유혹에 셧터를 누르게 한다. 문래동 2015. 5. 28. 비에이의 추억 #33 치워도 치워도 끝이 없는 눈과의 전쟁.. 홋카이도 삿뽀로 시내의 횡단보도와 건널목, 오르막,내리막 도로는 열선이 깔려있어 자동차 통행에는 원할한 편이였다. 당연히 인도도 뽀송뽀송~~ 경차도 전부 사륜 구동이다. 겨울엔 전기료가 엄청나다고 한다. 삿뽀로 시내 2015. 5. 28. 어디로 ? 바쁜 도시인들이여 !! 2015.03.11 독산역 2015. 5. 27. 문래동 연가 #64 인상이 좋은 장발의 사장님 2015.03.01 2015. 5. 27. 그때 그 시절 아날로그의 향수가 . . 그립다. 2015.03.11 충무로 2015. 5. 27. 문래동 연가 #63 문래동에 흔적 남기고 간 소녀.. 엄마와 함께 온 그 소녀 2015. 5. 26. 도둑넘 이런 집에 뭐 훔칠께 있다구 로프까지 ... 어리석은 도둑넘아 ㅎㅎ 2015. 5. 26. 동행 부부의 동행은 숨이 다할 때까지... 2015. 5. 26. 朴氏 아저씨 철거민 촌엔 몇몇 사람이 철거에 반대하여 소송을 제기하였지만 패소 하였다. 오는 5월 27일까지 퇴거해야 한다는 마지막 통보에 아직 갈곳을 마련치 못한 박씨 아저씨의 근심 어린 얼굴이 자꾸만 생각 난다. 2015.05.20 소하동 철거민 촌 2015. 5. 25. 비에이의 추억 #32 눈이 펑펑 내리던날 호텔 창가에서 내려다 본 출근길 2015.01.23 삿뽀로 nest hotel 에서 2015. 5. 25. 이전 1 ··· 537 538 539 540 541 542 543 ··· 60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