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7221 양귀비 청보리속 양귀비가 나를 유혹 하던날... 2015. 5. 25. 까 치 오늘은 반가운 손님이 오시려나 보다. 2015. 5. 24. 떠난 자리엔.. 철거민이 떠난 자리엔 이름 모를 꽃만이... 2015.05.20 소하동 2015. 5. 24. 문래동 연가 #62 2015. 5. 23. 나도.. 저렇게 훨훨 뛰고 싶다. 그동안 제 와병중에 많은 격려의글과 위로를 보내 주신데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젠 거의 완쾌 단계이며 몇일 전부터는 가까운곳으로 슬슬 카메라 갖고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예전 처럼 활동 하기엔 시간이 좀 걸릴듯 합니다. 3개월동안 힘든 고통이 날이 연속이였습니다. 그 무엇보다 .. 2015. 5. 23. 문래동 연가 #61 문래동 골목엔 따스한 봄빛이.. 2015. 3. 25. 시리도록 추운날 시선 하나 그리도 추운날 난 너와 함께 했기에 온기를 느꼈다. 2015.02.07 전곡항 2015. 3. 19. 비에이의 추억 #31 2015.01.21 2015. 3. 19. 문래동 연가 #60 2015.02.20 2015. 3. 19. 갈매기 날으는 아침 물치항 2015. 3. 18. 문래동 연가 #59 칙칙한 그맛에 가는가 보다. 2015.02.20 2015. 3. 18. 비에이의 추억 #30 비에이 2015.01.21 2015. 3. 18. 이전 1 ··· 538 539 540 541 542 543 544 ··· 60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