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7220 문래동 연가 #48 몹씨도 추웠던 날 꼬부랑 할머니가 배가 고팠던지 쓰레기 봉투를 뒤지는 모습에 난 멍하니 하늘만을 바라볼 뿐이였다. . . 아직도 이런 현실이.. 2015.01.10 2015. 2. 27. 비에이의 추억 #21 뼈대만 앙상히 남은 비닐 하우스 철골을 비에이의 갈비라고 명명하고 오다. 2015.01.21 2015. 2. 27. 休 주인을 기다리는 요트들... 2015.02.07 전곡항 2015. 2. 27. 비에이의 추억 #20 오래된 폐광촌엔 오갈곳 없는 나이든 노인네 몇가구만이 살고 있었다. 1층 높이만큼 내린 눈을 겨우 사람이 다닐수 있도록 매일 치운다고 한다. 2015.01.20 폐광촌 사옥 2015. 2. 26. 문래동 연가 #47 2015.02.22 2015. 2. 26. 반영 2015.02.24 월곶 숲지 2015. 2. 26. 문래동 연가 #46 물빛에 비친 그녀들의 상반된 미소 2015.02.22 문래동 2015. 2. 22. 비에이의 추억 #19 그 추억 내가 보듬는다. 2015.01.20 비에이 2015. 2. 22. 그렇게 지나보다 기대했던 그 님은 퐁당 어둠속으로 2015.01.28 탄도항 2015. 2. 22. 비에이의 추억 #18 숨이 멎을듯한 적막함 속에 셧터음만이 정적을 깨트린다. 2015.01.21 2015. 2. 21. 문래동 연가 #45 몇 발자국 옮기시기가 힘든가 보다. 쉬고 또 쉬신다. 어디가 편찮으신지..?? . . 마음이 무겁던 날 2015.02.20 구정 연휴 문래동 2015. 2. 21. 문래동 연가 #44 빛에 굶주린 난 오늘도 널 찾아 헤맨다. 2015.02.01 2015. 2. 18. 이전 1 ··· 541 542 543 544 545 546 547 ··· 60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