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7204 아직도.. 해당화 열매 하나가 아직도 고운 자태를... 봄은 멀었는데... 2014.12.14 2014. 12. 15. 回 想 곱던 가을은 가고....... 2014. 12. 13. 수취인 불명 떠난 자리엔 오늘도 오지않을 주인을 그리도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것일까... 어느 철거민촌 2014. 12. 13. 視 線 너의 강한 생명력에 시선이 멈춰지는 까닭은 . . ?? 어느 철거민촌 2014. 12. 13. 산사 (山 寺) 적막감이 감도는 山寺에도 눈이 . . 눈처럼 티없이 하얀 마음을 오늘 하루만이라도... 관음사 2014. 12. 11. 雪 景 한라산 1100도로 2014.12.07 2014. 12. 11. 고독한 여행 때론 혼자이고 싶을때도 있다. 때론 나홀로 마냥 방황하고 싶을때도 있다. 그냥 정처없이 발길 닿는 곳으로... . . 아무런 구속도 없이 난 오늘도 셧터를 누른다. 2014.11.26 이호마등대 . 2014. 12. 9. 여 명 성산 일출봉 2014. 12. 9. 느낌 하나 눈보라가 몹씨 매섭던날에...... 제주 마목장 2014.12.06 2014. 12. 7. 외로움이여 눈보라 거세게 부는 황량한 들판위에 너는 어쪄다 홀로 남겨진체 . . 이 겨울 어찌 보내리오. 2014.12.06 제주 2014. 12. 7. 겨울 나무 고목 나무 하나가 힘겹게 위태로운 자태로 오늘도 버티고 있는 모습에.. 먼 훗날 나의 자화상을 보는것 같아서 왠지 서글퍼지는 것은 부정못할 사실인것을... 비요일 제주 2014.12.05 2014. 12. 6. 겨울 소경 한그루의 왕따나무가 긴 겨울을 어찌 버틸까? 제주 2014.11.28 2014. 12. 6. 이전 1 ··· 548 549 550 551 552 553 554 ··· 60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