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7204 빛 아침 햇살만큼 오늘도 고운날이길.. 2014. 11. 19. 문래동 연가 #15 문래동 2014. 11. 19. 가을비 우산속 가을비에 그녀는 젖고 있었다. 무슨 상념에 쌓여 있는지... 2014. 11. 16. 가을 視線 하나 이렇게 보내야 하는가 보다. 2014. 11. 16. 마지막 잎새 너 마져 떨어진다면 . . 그 아픔 누가 어루만지리오 2014. 11. 14. 갈색 視線 테라스의 화려함도 이젠 . . 가려나 봅니다. 2014. 11. 14. 晩 秋 늦 가을이 끝나지 않은들 어떠리... 바람이 불면 낙엽은 떨어져 흩어질수 밖에 없음을.. 길상사 ( 2014.11.08 ) 2014. 11. 11. 문래동 연가 #15 외부 온도는 11도였는데 작업장은 28도 2014.11.10 2014. 11. 11. 문래동 연가 #14 문래동 2014. 11. 11. 秋 女 이 가을도 끝자락 . . 아픈 가을이였노라고... 2014. 11. 8. 빛을 향하여 비오는 날 여인이 빛을 향하여 어둠을 뚫고 . . 거긴엔 밝은 미래가... 2014. 11. 8. 視 線 어느 해장국집 마당 풍경 2014. 11. 5. 이전 1 ··· 550 551 552 553 554 555 556 ··· 60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