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7183 그 녀 ................ 2014. 5. 28. pm 3 나른한 오후 3시경....... 계단을 오르기가 힘든듯 축쳐진 여인의 뒷모습에서 험난한 우리의 인생길을 보는것 같은 느낌이였다. 씁쓸한 오후 3시에......... 2014. 5. 28. 이른 새벽 안반데기 2014. 5. 21. 버려진 것들 소매물도에서 만난 폐가의 흔적. 님은 떠나고..... 잡초만 무성했다. 맥주병을 누가 잿떨이로 사용했을까?? 이젠 폐업하고 굳게 닫힌 자그만 공장앞에 버려진 자전거가 그간의 애환을 말해주는듯 했다. 왠지 마음이 씁쓸하던날............ 2014. 5. 21. 안 개 비 안개비 내리던 날에 ..... 농부의 뒷모습이 자꾸만 아른거려 한참을 달리다 유턴하여 다시 그곳에............. 2014. 5. 19. 골 목 길 # 1 서울 한복판 장사동 골목길............ 한사람이 지나 가기에도 숨이 막힐것만 같았다. 2014. 5. 19. 양귀비 밀밭속 양귀비... 2014. 5. 19. 황매산 황매산의 철쭉은 그렇게도 아름다웠다. 눈이 부시도록......... 2014. 5. 18. 외 면 차거운 도심속 현실을 보는듯하다. 소통이 필요할 요즘일진데.......... 2014. 5. 14. 세월의 흔적 세월의 흔적을 엿볼수 있었던 어느 산사의 모습에 세월이 무상함을 느낀다. 2014. 5. 13. 그 녀 슬픈 눈동자의 그녀가 생각난다. 2014. 5. 8. 쇠주는 내꺼얌 술꾼 야옹인지...... 병을 뺏으러 다가가니 금방 달려들것 같은 자세로 우르렁 대며 노려 보는게 아닌가......ㅎ 겁도 없이... 낙원동 뒷 골목에서........... 2014. 5. 7. 이전 1 ··· 566 567 568 569 570 571 572 ··· 59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