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7183 세 월 아 ~~ 92살이신 할머니가 건강한 모습으로 부두가에 산책을 나오셨다. 거제 부두에서............ 2014. 04. 24에 담다. 2014. 5. 3. 휴식중 꽃비 내리던 날에............... 2014. 5. 3. 동심 그냥 무심코 지나다............. 동심의 세계로 빠져본다. 2014. 4. 15. line DDP 에서............. 2014. 4. 12. 힘든 길 ( 모험 ) 아무도 오가지 않는 1.2키로나 되는 터널속을 촬영 하기엔 넘 힘들었다. 언제 부터인가 마음 먹었던 그터널을.......... 마스크 준비도 없이 겁없이 덤벼들었던것이..... 100 미터쯤 들어서면서부터 매연으로 콜록콜록 기침이 나오는게 아닌가. 눈은 따가워서 눈물이 나고 그냥 포기 하고픈 마.. 2014. 4. 10. 韓國 의 美 자랑스런 우리의 가락 우리의 춤........ 2014.04.02 광화문 지하철역 입구에서 담다. 2014. 4. 8. 꽃 비 ( 환희의 순간 ) 오후부터 약한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에 약간의 기대를 걸고 비오기만을 기다린 하루였다. 드디어 가랑비가..........허겁지겁 아파트앞 벚꽃 가로수길로..... 비는 째끔 내리다 그쳐버리고 하늘만 잿빛으로 흐린게 아닌가.ㅠㅠ 바람이 불어 꽃비 내리기를 얼마나 기다렸던가... 그나마 꽃비.. 2014. 4. 6. 해가 질때 아파트 뒷 베란다에서 바라본 일몰 풍경...... 예전엔 무관심했던 베란다의 풍경이 오늘은 십자가때문에 관심을 ... 2014.04.03 담다. 2014. 4. 5. 빛 그리고 흔적 # 1 3 남매의 단란한 모습........... 가족애를 생각하는날... 2014. 4. 3. 외 출 그녀가 외출중...........................?? 3월 29일 오후 1시에 어느 지하철 역에서.... 2014. 3. 31. 송도의 밤 송도의 밤은 깊어만 간다. 모든 시름을 안고서............. 2014. 3. 31. 비요일의 풍경 비가 오는날..... 어린 남매가 다정하게 가위,바위,보 깨임을 하며 계단 오르기를 하고 있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던날에................ 양평 나루공원에서 2014. 3. 29. 이전 1 ··· 567 568 569 570 571 572 573 ··· 59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