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조류 . 곤충.153 休 . . . . . 2022. 2. 8. 休... 요즘 같은 추위엔 비둘기도 머리를 파묻고 몸을 움츠린다. 서울역 2022. 1. 16. 어떤 기다림 거리의 뮤지션 연주가 언제 끝날지도 모를 긴 시간을 충성스럽게 기다린다. 2021. 12. 30. 까치 부부 . . . . . 2021. 12. 11. 가을 愛 남이섬 2021. 11. 13. 무단 침입중 . . . . . 2021. 11. 10. 가을 愛 남이섬 2021. 10. 27. 가을 愛 . . . . . 2021. 10. 27. 빨간 지붕위 길냥이 굶주렸던지 나를보고 계속 냐옹 냐옹... 빵조각을 던져주니 울음을 그친다. 출사시 나의 카메라 가방엔 늘 길냥이의 먹이가 있다. 인사동 2021. 10. 26. Good Morning !! 귀여운 녀석도 요즘 보기 힘들다. 2021. 10. 2. 사랑으로 104마을 길냥이 2021. 9. 30. 가을비 덕분에 멱감고 목을 축이는 호사도... 2021. 9. 14. 이전 1 2 3 4 5 ···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