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조류 . 곤충.153 동행 힘들때라도 함께라면... 2021. 8. 28. 가을 문턱 . . . . . 2021. 8. 16. 귀요미 몽이 몽이는 애교쟁이구 무척 나를 따른다. 물론 잘때도 내 침대 내 옆에서 자구 사람처럼 베개를 꼭 하고 잔다. 2021. 8. 15. 슬픈 눈동자 이 귀여운 아기 송아지도 6개월 후면 어미와 이별을 하고 生을 마감해야 한다. 6개월 쯤일 때가 육질이 젤 부드럽고 맛이 있어서 최고로 친다고 하여... 사람들의 식탁에 오르기 위해서... ㅠㅠ 2021. 8. 7. 뭘봐 쌍둥이 아기소의 탄생은 매우 두문 일이라고 한다. 2021. 7. 26. 사랑으로 104마을 길냥이 2021. 7. 19. 떼에 시선 멈추다 . . . . . 2021. 6. 27. 새벽 소경 동이 트기전 새벽 5시면 축사에서 방사를 한다. am 05:30 2021. 6. 26. 멍순께 향한 그리움 바다 저편엔 멍돌이의 멍순이가 있을까? 2021. 6. 15. 백로 날으고 불청객 방문에 깜짝 놀란 백노떼들이 줄행랑을 친다. 2021. 6. 10. 배고픈 길냥이 ..... 2021. 4. 7. 새 생명 ..... 2020. 12. 21. 이전 1 2 3 4 5 6 ···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