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조류 . 곤충.153 봄의 몸짓 하늘에도 봄이 2019. 3. 9. 春困症 (춘곤증) 너라고 별수 있나 춘곤증엔 어쩔수 없지 2019. 3. 5. 共存 토끼가 먹이를 찾으면 잽싸게 먹이를 빼서 먹는 얌체 까치였다 계속 뒤를 따라 다니며 _ 올팍 _ 2019. 2. 6. 흔들리는 오후 ***** 2019. 1. 28. 애기 길냥이 어미 잃은 길냥이 애기가 지나는 아줌마의 품이 엄마 품인듯 안긴다 눈망울이 슬퍼 보인다 종로3가 2018. 12. 23. 오후 3시의 시선 아빠,엄마,자식 양지 바른곳 참 가족애를 본다 2018. 11. 29. 그 여름날의 추억 우음도 2018. 10. 25. 가을 愛 만추 104 마을 2018. 10. 19. 삘기와 말 *** 2018. 5. 29. 어느 절집의 순둥이 세정사 2018. 4. 16. 울집 몽순이 애교 만점 몽순이가 요즘 사춘기이다 시집을 보낼까 말까 고민중 2018. 4. 9. 忠犬 은퇴후 시각 장애인견 뽀삐의 은퇴후의 삶은 자유로운 해방 그 자체였다 그동안 고생 했노라고 위로 해주고 싶다 남은 여생도 편안한 삶이였으면 . . . 충무로 2018. 1. 17. 이전 1 ··· 3 4 5 6 7 8 9 ···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