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571 겨울 戀歌 .. 2014. 12. 21. 父性愛 이토록 아름다운 . . . 사랑이 . . 2014. 12. 18. 黎 明 형제섬 2014.11.27 제주 2014. 12. 18. 暴風 前夜 모든걸 집어 삼킬듯... 밀려오는 광란의 춤들이... 2014.12.05 제주 2014. 12. 18. 기다림 가신 할머니가 그립다. 2014.12.04 제주 2014. 12. 16. 雪 景 2014.12.06 제주 2014. 12. 15. 산사 (山 寺) 적막감이 감도는 山寺에도 눈이 . . 눈처럼 티없이 하얀 마음을 오늘 하루만이라도... 관음사 2014. 12. 11. 雪 景 한라산 1100도로 2014.12.07 2014. 12. 11. 고독한 여행 때론 혼자이고 싶을때도 있다. 때론 나홀로 마냥 방황하고 싶을때도 있다. 그냥 정처없이 발길 닿는 곳으로... . . 아무런 구속도 없이 난 오늘도 셧터를 누른다. 2014.11.26 이호마등대 . 2014. 12. 9. 여 명 성산 일출봉 2014. 12. 9. 느낌 하나 눈보라가 몹씨 매섭던날에...... 제주 마목장 2014.12.06 2014. 12. 7. 외로움이여 눈보라 거세게 부는 황량한 들판위에 너는 어쪄다 홀로 남겨진체 . . 이 겨울 어찌 보내리오. 2014.12.06 제주 2014. 12. 7. 이전 1 ··· 38 39 40 41 42 43 44 ··· 4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