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571 겨울 나무 고목 나무 하나가 힘겹게 위태로운 자태로 오늘도 버티고 있는 모습에.. 먼 훗날 나의 자화상을 보는것 같아서 왠지 서글퍼지는 것은 부정못할 사실인것을... 비요일 제주 2014.12.05 2014. 12. 6. 겨울 소경 한그루의 왕따나무가 긴 겨울을 어찌 버틸까? 제주 2014.11.28 2014. 12. 6. 雪 景 제주 사려니길 2014.12.04 2014. 12. 4. 飛 上 이호태우 해변 ( 제주 ) 2014. 12. 4. 그리움 하나 아프도록 밀려오는 그리움 . . 하나가 . . 2014.12.01 제주 2014. 12. 1. 女 心 무슨 사연이 있길래 그녀는 새벽 찬바람속에 그토록 그 자리를 지키고 있는것일까 ? 2014.11.29 제주 광치기 해안 2014. 11. 30. 열 정 산방산 반영 ( 제주 ) 2014. 11. 30. 흔적 하나 11월의 미지막 날 비에 젖은 당신이 그리움 하나 남기고 간다. 2014.11.26 제주 2014. 11. 30. 여름의 끝자락 가는 여름을 아쉬워 하듯 먼 수평선을 오랫동안 바라 본다. 제주 2014. 9. 30. 바다로 가고 싶다 어둠이 깔린 방파제위에 고등어 한마리 어느 낚시꾼이 놓고 간것일까... 내 고향 바다로 보내 달라는 절규의 몸부림이 . . 이미 숨은 다했는데 2014. 9. 29. 상쾌한 아침 2014. 9. 21. 분위기 있는 포구 혼자의 여행은 외롭지만 편안할때가 많다. 그래서 혼자의 여행을 즐긴다. 차를 몰고 가다 그림이 될만한곳에 멈추고... 서울에서 여행온 학생들 제주 구엄리 포구 2014. 9. 13. 이전 1 ··· 39 40 41 42 43 44 45 ··· 4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