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7179 배가 산으로 간 까닭은 ? 2013. 12. 30. 백 마 제주 하도리 철새 도래지에서... 2013. 12. 30. 형제섬 빛내림 그야말로 천지 개벽이였던 날이였다. 12월 21일 제주 형제섬에서..... 2013. 12. 30. 5.16 도로 눈이 내리던 5,16 도로에서......... 2013. 12. 30. 무지개 핀 일출봉 강풍에 진눈깨비가 몹씨 불던 오후... 폭풍 전야와 같던 새까만 먹구름이 일출봉을 단숨에 삼킬듯 怒濤와 함께 밀려 왔다 밀려 가기를 수없이 반복하는 궂은 날씨였다. 하늘이 잠깐 열리는 순간 행운의 무지개가 일출봉을 감싼다. 아주 짧은 시간을...슛터인 내 마음을 콩당콩당 흥분을 시.. 2013. 12. 30. 성난 파도 성난 파도가 부서지는 밤에 ... 제주 용두암에서 2013. 12. 28. 그녀들 제주에서 만났던 서울 아가씨들...12월 20일 제주 마사이 초원에서 2013. 12. 27. 가 족 딸셋 아빠가 딸들이랑 스케이트를 열심히 타는 모습이 아름다웠다. 그 가정에 항시 축복 받는 날만 있기를 기원한다. 서울 광장 스케이트장에서..... 2013. 12. 27. 겨울 나무 눈보라와 강풍이 몹씨 휘몰아 치던날 일명 제주 마사이 초원에 도착했다. 시시 각각 변하는 하늘...먹구름이 끼였다 활짝 열리기를 반복하는 그야말로 변화 무쌍한 날씨였다. 2013. 12. 27. 노을이 그린 작품 물 위에 비친 노을빛 위를 유유히 노니는 청둥오리들... 노을빛 반영이 마치 물감을 풀어 놓은듯 환상적 이였다. 안양천 에서..... 2013. 12. 26. 산 사 2 2013. 12. 26. 산 사 1 제주 관음사 2013. 12. 26. 이전 1 ··· 574 575 576 577 578 579 580 ··· 59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