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7178 갈색 추억 봄을 기다리는 마음 ...... 제주 절물에서~ 2013. 12. 18. 연인들 두물머리서 만난 연인들 2013. 12. 18. 항아리 천국 2013. 12. 18. 겨울 소경 겨울 포도밭 2013. 12. 18. 전선에 걸린 달 2013. 12. 18. 부 부 이른 새벽 산책하는 부부의 모습이 너무 아름 다웠던 날이였다. 평생 같이 가야할 동반자인 부부..........멀리 아스라히 사라지는 모습을 한참동안 바라 본다. 아름 다웠던 날에~~~~~ 2013. 12. 15. 여 명 광치기 비취에서 본 일출봉 2013. 12. 12. 도담 상봉의 아침 2013. 12. 11. 제주 상사화 (꽃무릇) 지난 9월초 제주 절물 휴양림에는 상사화가 한창이였다. 수백마리의 제주 제비 호랑나비도 짝짓기에 열중이였다. 종족 번식을 위해서........... 고넘이 자식들 ㅎㅎㅎㅎㅎ 2013. 12. 11. 부산 감천 마을 서민의 삶이 물씬 풍기는 감천 마을 화이팅 ! 2013. 12. 8. 강양항 울산 우 2013. 12. 8. 강양항 울산 12월 4일 강양항 해무와 일출을 담으려고 먼길을 달려 새벽 4시에 도착 하였다. 부산서 마중 나온 동생 차에서 일출 시간을 설레임반 기대반으로 뜬눈으로 기다렸다. 피곤 한줄도 모르고........ 일출 시간이 가까울수록 기대는 빗나가기 시작했다. 수평선 넘어엔 까스층이 너무 두껍게 깔려.. 2013. 12. 8. 이전 1 ··· 575 576 577 578 579 580 581 ··· 59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