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조류 . 곤충.157 삘기와 말 *** 2018. 5. 29. 어느 절집의 순둥이 세정사 2018. 4. 16. 울집 몽순이 애교 만점 몽순이가 요즘 사춘기이다 시집을 보낼까 말까 고민중 2018. 4. 9. 忠犬 은퇴후 시각 장애인견 뽀삐의 은퇴후의 삶은 자유로운 해방 그 자체였다 그동안 고생 했노라고 위로 해주고 싶다 남은 여생도 편안한 삶이였으면 . . . 충무로 2018. 1. 17. 찰나의 순간 짧은 순간 의 짜릿함 2018. 1. 4. 참새 .. 2018. 1. 4. 울집 귀요미 사남매들 왼쪽 부터 몽순이 4개월 치아와 딸. 쵸코 13살 푸들 꼬맹이 딸. 꼬맹이 푸들 15살 쵸코 엄마. 까미 3살 빠삐용 아들 울집 대장 할멈 꼬맹이는 출산 3번에 아들,딸 15자식을 거느린 기록을 갖고 있다 (다산형) 울 마눌은 아들 하나뿐인데...ㅠㅠ 쵸코는 자식이 없다 한번 결혼 시켰는데 자식이 .. 2017. 11. 19. 철통 경비 횟집 수족관 24시간 경비 이상무 !! 울산 섬끝 마을 2017. 10. 21. 수면중 깨우지 마세요 !! 2017. 9. 17. 마주친 시선 가두워 버린 답답 함이여 2017. 8. 21. 가족 가족이란 사랑의 울타리안에서 새끼들도 비로서 세상 밖을 배우게 될것이다 못된 인간은 피하고 아프지 말고 당진 아미 미술관 2017. 7. 1. 사랑 스런 내 냥이 이쁘요 2017. 6. 2. 이전 1 ··· 4 5 6 7 8 9 10 ···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