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조류 . 곤충.153 찰나의 순간 짧은 순간 의 짜릿함 2018. 1. 4. 참새 .. 2018. 1. 4. 울집 귀요미 사남매들 왼쪽 부터 몽순이 4개월 치아와 딸. 쵸코 13살 푸들 꼬맹이 딸. 꼬맹이 푸들 15살 쵸코 엄마. 까미 3살 빠삐용 아들 울집 대장 할멈 꼬맹이는 출산 3번에 아들,딸 15자식을 거느린 기록을 갖고 있다 (다산형) 울 마눌은 아들 하나뿐인데...ㅠㅠ 쵸코는 자식이 없다 한번 결혼 시켰는데 자식이 .. 2017. 11. 19. 철통 경비 횟집 수족관 24시간 경비 이상무 !! 울산 섬끝 마을 2017. 10. 21. 수면중 깨우지 마세요 !! 2017. 9. 17. 마주친 시선 가두워 버린 답답 함이여 2017. 8. 21. 가족 가족이란 사랑의 울타리안에서 새끼들도 비로서 세상 밖을 배우게 될것이다 못된 인간은 피하고 아프지 말고 당진 아미 미술관 2017. 7. 1. 사랑 스런 내 냥이 이쁘요 2017. 6. 2. 백로의 아름다운 사랑 얘기 .. 2017. 5. 21. 백로의 아름다운 사랑 얘기 울 블친님께서도 오늘밤은 백로처럼 하트를 그려 보시는 시간이길 바랍니다 사랑은 아름다운것 . . . 백로의 자식 사랑은 인간에 못지 않으리 . . .. 2017. 5. 18. 母情 .. 2017. 4. 27. 共生共存 더불어 산다는 것은 아름다운 것이다 . .. 2017. 3. 2. 이전 1 ··· 4 5 6 7 8 9 10 ···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