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조류 . 곤충.153 찰나의 순간 울릉도 저도항 2016. 8. 1. 올망 졸망 형제들 버섯 이야기 2016. 7. 19. 나비 세상 .. 2016. 6. 30. 나른한 오후 해방촌 2016. 4. 3. 찰라의 순간 얼마나 기다렸는가 .. 이 한장을 얻기 위하여 . . 2016. 2. 17. 곤줄박이 .. 2016. 2. 2. family 얼마나 배가 고팠던지 켄을 세개나 비우고도 모자라 졸졸 따라 다닌다 더 달라고.. 다음엔 더 많이 가져 오겠노라고 냥이와 약속을,,, .. 습관 처럼 나의 카메라 가방엔 길냥이들의 먹이가 준비되여 있다 이 매서운 겨울을 어떻게 보낼런지 . . 104 마을 2015. 12. 28. 경계 자식 보호의 본능 . . 2015.10 104 마을 2015. 10. 24. 까 치 오늘은 반가운 손님이 오시려나 보다. 2015. 5. 24. 飛 上 블친님 ! 새해에도 고니처럼 힘차게 飛上하는 새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건강하시고 모든 소망 이루어 지소서. 함께했던 한해 행복했습니다. 고맙습니다. 2014.12.30 2014. 12. 30. 가을이 익어 가네 안양천 2014. 9. 19. 모 정 수섬 2014.06.14 2014. 9. 18. 이전 1 ··· 5 6 7 8 9 10 11 ···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