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래동 연가1666 문래동 연가 # 460 문래 2016. 11. 4. 문래동 연가 # 459 문래 2016. 10. 23. 문래동 연가 # 458 문래에 가면 늘 반겨주던 녀석 갈때 마다 꼭 어루 만져 주던 녀석 어느날 갑짜기 보이지 않는다 . 궁금해서 물어 보았더니 한 여름날 시골 농장으로 보냈다구 . 아하~ 직감적으로 몸보신 용으로 생을 마감 했을런지도 유난히 무더웠던 그 여름날에 . 순둥이 녀석과의 인연은 그렇게 허무하.. 2016. 10. 22. 문래동 연가 # 457 문래 2016. 10. 22. 문래동 연가 # 456 문래 2016. 10. 17. 문래동 연가 # 455 잠시 블방에 불을 끄겠습니다. 다녀와서 찾아 뵙겠습니다. 2016. 10. 1. 문래동 연가 # 454 버려진것 들의 . . 최후 . . .. 문래 2016. 10. 1. 문래동 연가 # 453 문래 2016. 9. 30. 문래동 연가 # 452 문래 2016. 9. 28. 문래동 연가 # 451 문래 2016. 9. 27. 문래동 연가 # 450 문래 2016. 9. 26. 문래동 연가 # 449 문래 2016. 9. 26. 이전 1 ··· 100 101 102 103 104 105 106 ··· 13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