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문래동 연가1666

문래동 연가 # 486 문래 2016. 12. 21.
문래동 연가 # 485 오늘은 더 힘들어 하신다 자주 보는 낯익은 할머니가 서로 아는척 한지도 꽤나 오래된것 같다 . . .. 문래 2016. 12. 19.
문래동 연가 # 484 문래 2016. 12. 18.
문래동 연가 # 483 하루가 멀다 하고 문래엔 까페촌이 되여 가고 있다 현재의 영세한 작업장 삶의 터전이기도한 가게들은 밀려 나가고 있는것이 오늘의 문래의 현주소다 그 바람에 조용했던 임대료는 천정부지로 오르기 때문이다 홍대의 가난한 예술인들이 싼 문래로 올때만 해도 그들께 문래인들은 너나 .. 2016. 12. 16.
문래동 연가 # 482 남여 공용 불편 할것 같은데 . . .. 문래 2016. 12. 15.
문래동 연가 # 481 문래 2016. 12. 14.
문래동 연가 # 480 잠시의 휴식 시간 . . .. 문래 2016. 12. 13.
문래동 연가 # 479 나를 위해서 아껴두었던 장어를 기꺼히 꺼내 오시는 사장님 작업장에서 즉석 구이 한점에 주거니 받거니 한잔술에 문래의 밤도 깊어만 가고 그의 문래의 섹스폰 戀歌는 오늘따라 왜 이리도 구슬픈지 그는 문래에서 제일 멋쟁이고 예술을 아는 섹스폰 뮤지션이기도 하다 그래서 오늘도 .. 2016. 12. 12.
문래동 연가 # 478 나사 하나 하나에도 문래의 魂이 있다 . . .. 문래 2016. 12. 12.
문래동 연가 # 477 문래 2016. 12. 7.
문래동 연가 # 476 문래 2016. 12. 6.
문래동 연가 # 474 나도 저런 시절이 너희들 늙어 봤냐 . . .. 문래 2016. 12.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