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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울산247

범일동 연가 손각대 ISO 25600 셔속 30/1초 노이즈가 심하다 노이즈도 때론 맛이 있다 부산 범일동 2017. 12. 3.
밤은 깊어 가는데 잠못 이루는 밤에 . . . 부산 2017. 12. 2.
범일동 연가 빨래가 벽화를 가려서 살짝 옆으로 밀었다 이곳은 영화 친구 촬영지기도 하구 부산 도심속 달동네 사라져 가는 매축지 계발이란 곳이다 일부러 내려가서 사라지기전 모습을 담으려고 한지도 3년이되 간다 부산 범일동 2017.11.29 2017. 12. 2.
한뜰 신미경 展示會에 가다 블친 한뜰 신미경님은 대한민국 서예대전 대상 대한민국 통일 서예대전 대상 영남 휘호대회 대상 통일 서예대전 대상 ( 국회의장상 ) 등등 일일이 다 나열할수 없는 화려한 수많은 수상의 소유자다 나이에 비해 서예가의 거목이시다 한뜰 신미경님은 현재 교직에 몸담고 있으며 부군께서.. 2017. 12. 2.
한뜰 신미경 展示會에 가다 한뜰 신미경 고교 동창들 대학생 겔러리들 애제자인 안내 데스크 먹빛 그 설레임 속으로 2017.11.29 부산 시민회관 전시실 2017. 12. 2.
자갈치 시장 부산 2017. 12. 1.
자갈치 시장 부산 2017. 12. 1.
자갈치 시장 부산 2017. 12. 1.
꾼들 울산 방어진 2017. 9. 26.
방어진항 울산 2017. 9. 5.
범일동 연가 서민의 보금 자리는 자꾸만 밀려 나간다 계발이란 이름하에 표면적으로는 활기가 넘치는듯 했지만 도시의 이면에는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었다 이런 아픔이 오늘도 곳곳에서 진행형이라는 사실을 . . 부산 범일동 2017. 5. 30.
흔적의 시선 부산 2017. 5. 11.